강다니엘 가처분신청 이슈되는 이유

강다니엘은 최근 가처분신청을 했는데 이것이 지금 화제가 되고있다. 강다니엘은 자신의 그룹, 워너원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가처분 신청을 한 것인데, 이 내용이 '전속계약 효력정지'라고 한다.

21일 오늘, 강다니엘의 법률대리인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율촌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이과 같은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대해 이야기 했다.

율촌은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가 자신이 맡고있는 '강다니엘'의 사전에 동의 없이 강다니엘을 '전속계약상'을 진행해 강다니엘의 권리를 제3자에게 유상 양도하는 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L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을 위반한 것이라 가처분 신청을 한 것이라 주장했습니다. 

율촌은 강다니엘의 가처분신청은 통상 1개월에서 2개월 전후로 신속한 결정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가처분 대해 인정하는 결과가 나올 경우, 강다니엘은 독자적으로 연예계 활동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율촌은 강다니엘은 이렇게 법적 논쟁에 휘말리게 되어 안타깝가며 강다니엘을 아껴주는 팬들에게 죄송함을 전했다. 강다니엘은 재작년, 2017년에 방송한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습니다.

그리고 워너원으로 1년 반의 기간 동안 활동을 끝낸 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에서 이번 4월에 솔로 데뷔를 준비한다고 공식 발표했는데, 위와 같은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현재 데뷔는 무기한 연기되었다.

2019년 3월 3일에 처음 강다니엘과 소속사 LM엔터와 분쟁으로 강다니엘은 소속사를 나올 계획으로 화제가 되었다.

한편 강다니엘은 부산 출신으로 강다니엘 생년월일 1996년 12월 10일으로 강다니엘 나이 22세이다. 강다니엘 신체 프로필은 강다니엘 키 180cm에 몸무게 67kg라 기제되어 있다.

강다니엘 팬덤은 2018년 7월 24일를 기준으로 팬 36,365명이다. 현재 다음 공식 팬카케가 가장 많은 회원수가 있으며 네이버 카페는 23,825명으로 다음 카페 다음의 회원수를 잇고 있다. 이후 2019년 1월 21일에 강다니엘 공식 팬카페가 새로 개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