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예 뭐해?

김연자 남편배신 후 우울증 증세

스피드백41 2019. 2. 1. 15:27

안녕하세요. 금일은 김연자 남편배신 대해 이야기 해드릴려고 합니다. 김연자 남편이 배신을 하여 힘든 시기가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김연자의 전 남편던 사람의 배신은 김연자에게 우울증 증세까지 생기게 했다고 하는데요.



1월 31일에 채널 tvN에서 방송한  예능프로그램인 인생술집에서 설 맞이 특짐으로 트로트가수 김연자를 불렀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날은 한혜진과 박현빈도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김연자는 인생술집에서 자신의 히트곡인 아모르 파티가 만들어지기 직전에 자신의 전 남편이 배신한 것 때문에 심한 우울증 증세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연자는 노래 아모르 파티는 자신의 우울증을 극복하고 만들어진 곡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50대에 들어서면서 자신의 뒤를 봤을때 남아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말하며



심지어 김연자는 돈은 많이 모았을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없으니깐 자신이 일본에서 20년 활동한 것은 명예밖에 없었던 거였다고 말했습니다.

 



김연자는 전 남편의 배신으로 생활에도 큰 고난을 겪었다고 합니다. 심한 우울증까지 있던 김연자는 매일을 울었다고 하며 말문을 이었습니다. 



일본에서 20년간 김연자는 활동을 했는데 막상 아무것도 없다 느꼈고 우울해있는데 자신의 동생이 한국으로 오라고 해서 내가 있을 곳은 한국이구나라는 생각에 귀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말을 들은 인생술집 MC 신동엽은 아무것도 모르고 열정 하나로 일만 하면 남아있는 것이 없다 말했습니다. 이어 주변 상황이 돈을 사라지게 만드는데 지금 여기있는 사람들은 기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신동엽의 말은 김연자를 위로하기 충분해 보였습니다. 김연자는 신동엽말이 끝난 후 내 인생의 슬럼프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는 마음으로 극복했다 말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김연자의 히트곡 아모르 파티 덕분에 다시 시작하고 있어 기쁘다 했습니다. 아모르 파티 덕에 김연자는 웃음이 나온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런 전 남편 배신으로 김연자의 우울증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온라인에서는 '김연자님 남편 배신 잊어요.' , '지금 더 행복해지세요.'등의 응원의 글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김연자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면 김연자 생년월일 1959년 1월 25일으로 나이 60세이며 광주광역시 출신입니다.




김연자 키 154cm이며 데뷔는 1974년에 노래 말해줘요를 통해 김연자는 데뷔했습니다. 현재 소속 홍익기획에서 활동중입니다.








사실 김연자는 일본에서 활동했던 원조 한류스타이며 명실상부한 일본의 엔카계 여왕입니다. 현재는 많은 한국가수가 알려져 있지만 아직도 일본에서는 한국인 중 가장 유명한  한 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