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최민수 강주은 결혼 어록

금일 최민구 강주은이 동상이몽2 출연 한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현재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최민수 강주은 포스팅입니다.

강주은은 1월 25일에 자신과 최민수가 동상이몽 출연한다고 본인 SNS 인스타그램에 동상이몽2 방송 출연을 하기로 했다며 축하 의미로 남편 최민수가 그 동안 모은 용돈으로 멋진 트렌치코트 선물 받았다고 글과 사진을 올렸습니다.

또 이어 결혼한 세월이 길어 부부만의 즐거운 생활과 존중 그리고 신뢰와 애정을 방송을 통해 보여줄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 최민수에게 당분간 잘 해줘야겠네라는 글을 올리며 여러 장의 사진도 같이 게재했습니다.

강주은이 공개한 사진 안에는 최민수와의 셀카가 담겨있으며 위에서 말한 최민수가 강주은에게 선물해준 트렌치코트를 입고있는 모습 또한 같이 있었습니다.

이 두 사람은 오늘 방송하는 SBS의 예능 동상이몽에 새로운 부부로 출연하며 공개한 동상이몽 예고편은 최민수의 애교 가득한 모습과 강주은의 걸크러시의 깡패주은의 모습으로 유쾌 발랄한 일상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현재 누리꾼들은 최민수 강주은 동상이몽 출연 각오에 본방 사수를 한다하며 최민수는 천사 같은 남편 , 강주은 덕분에 최민수가 더 빛이 나는듯 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민수 강주은 부부는 1994년에 결혼했으며 둘 슬하에는 두명의 아들이 있습니다. 강주은 최민수 요즘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여 일상을 공개하고 있는데 이것이 화제 입니다.

최근 최민수는 예능 집사부일체의 사부로 출연했습니다. 거기서 최민수는 진심이 가득 담긴 인생 조언 최민수 어록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특히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번에 방송한 집사부일체 최민수 편은 20대 부터 40대까지 대상의 시청자들의 타겟시청률이 물려 3.9%를 달성했으며 시청률 분당 최고 시청률은  무려 12.7%가 넘어는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방송에서는 최민수가 양세형, 육성재와 함께 화생방 훈련을 시작했는데 당시 최민수는 방독면을 쓰지 않고 버티는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민수는 기침을 하다 바닥에 쓰러졌고 이에 모두를 놀랐지만 최민수는 벌떡 일어나 크게 웃으며 거짓말이라고 외쳤습니다. 이는 맴버들을 위해 최민수가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를 알려주기 위한 몰래 카메라였습니다.

그리고 화생방에서 사용한것은 실제 CS탄이 아닌 쑥뜸 연기라고 합니다. 최민수의 몰래카메라에 깜박 속은 멤버들은 실체가 없는 두려움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합니다.

또 최민수는 맴버들과 1:1 심층면담을 했는데 최민수가 이승기에게 웃음기를 다 빼고 지금 가장 큰 두려움은 무엇이냐고 질문을 했고 이승기는 잘못된 선택에 대한 두렵움이라고 말했습니다. 

최민구는 이승기의 고민을 듣고 선택을 이분법적인 것으로 정리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최민수는 그러면서 자신의 앞에 3개의 물컵을 놓으며 1잔은 녹차이고 2잔은 소태차라며 이승기에게 한잔을 선택을 하라고 했습니다. 

이승기는 세잔의 차 중 하나를 골랐고 최민수는 만약 이것이 극약이라고 가정했을때 목숨을 담보로 해야 하는 선택이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며 선택에는 세상이 무조건 잘했다고 다가오는 친절한 친구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최민수는 선택에 틀린 것은 없다고 말하며 선택은 이분법적으로 성공과 실패만이 아닌 것이라고 말하며 어차피 선택은 그 뒤의 선택이 있으니 미련보단 나다운 선택을 하라고 진심 어린 충고를 했습니다.

 

또 양세형 상담에서는 죽음에 대한 것이였고 양세형 집안은 할아버지 그리고 외할아버지, 아버지등 다 단명했다고 말하며 자신의 동생도 암 투병으로 고생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에 최민수는 자신은 14번의 전신마취를 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심장병 때문에 시한부 선고를 받았고 당시 중학교 2학년이였던 자신은 매일이 사투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문득 생각난 것이 몸이 아픈 것을 축복이라는 것 입니다. 그는 아픔 덕에 하루하루가 매일 새롭고 소중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진심 어린 충고에 양세형은 종교가 생기는 이유를 알겠다고 말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모두를 카리스마로 짖누르지만 그에게도 약한 부분이 있었으니

바로 강주은이다. 최민수는 평소 집에서 강주은을 ‘언니’혹은 ‘마님’이라는 호칭으로 부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강주은의 말에 최민수는 고분고분 잘 따르는다고 합니다.

이런 최민수 프로필 대해 이야기 해주면 생년월일 1962년 5월 1일로 현재 나이 56세입니다. 그는 서울특별시 출신입니다.

최민수 신체 대해 이야기하면 키 178cm에 몸무게 75kg입니다. 최민수 데뷔 1985년에 연극인 방황하는 별들를 통해 정식 데뷔했습니다.

그는 1971년생인 강주은과 결혼했으며 1996년생 첫째 아들 최유성과 2002년생 최유진이 슬하에 있습니다. 현재 소속사 율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