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부인 직업 아들 나이 꼰대
1월26일인 오늘 방송하는 채널 JTBC의 핫 예능 아는 형님 샘 해밍턴 출연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샘 해밍턴 뿐만 아니라 아는형님에 가수 문희준과 작곡가 돈스파이크 그리고 배우 태항호까지 함께 전학생으로 찾아온다고 합니다.
이 조합만으로도 화제가 되고있어 오늘 저녁의 아는형님이 무척 기대가 됩니다. 예능감 넘치는 전학생 네명을 기대하며 토크는 물론이고 오늘 각자의 다양한 개인기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샘 해밍턴은 슈돌에서 활약하면서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가 언제나 화제이면서 이슈입니다. 최근 윌리엄의 반가운 근황이 공개되었는데
1월 25일에 윌리엄 해밍턴의 인스타그램에서 공개 되었습니다. 글 파스타 위에 엄마표 소고기 스튜를 이라는 글과 함께 윌리엄의 사진이 게재되었습니다.
게재된 사진에는 빵이랑 파스타를 식사 중인 윌리엄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그 윌리엄의 귀여운 모습과 사랑스러운 미소가 마음 따듯하게 만들어줍니다.
또한 슈퍼맨이 돌아왔다 샘 해밍턴의 출연으로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의 평범한 일상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9일에는 둘째 아들 벤틀리 해밍턴의 인스타그램에 형 꺼가 항상 큰 거 같단 말이야 라는 귀여운 문구와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는데 평범한 형제들 같아 정말 귀여움이 폭발합니다.
공개한 벤틀리의 사진 속은 벤틀리와 윌리엄이 과일을 소중하게 손으로 꽉 쥐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첫째 윌리엄이 쥐고있는 과일을 탐내는 듯 쳐다보는 벤틀리의 모습은 그 누가 보더라도 귀여워 할것입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벤틀리 이마의 스티커 뭐야ㅋ , 또 형이 이마에 붙인 거양?, 귀염이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저와 같이 보였습니다.
샘 해밍턴 그의 아내 정유미는 2013년 10월에 결혼을 했습니다. 이 둘 사이의 아들 2016년 7월 12일생인 첫째 윌리엄과 2017년 11월 8일생인 동생 벤틀리가 있습니다.
샘 해밍턴 아내 직업 또한 사람들은 많이 궁금해 합니다. 샘 해밍턴 부인 직업은 케이크샵의 대표라고 합니다. 그녀가 운영하는 케익이 외국인의 입맛에 잘맞았다고 소문이 나있습니다.
그런가하면 가나 출신의 샘 오취리가 최근 호주 출신 샘 해밍턴에게 한 발언이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그것은 샘 해밍턴이 외국인 사이에서 연예인 군기반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케이블채널인 MBC every1에서 방송한 프로 대한외국인에서 두명의 샘이 출연했고 MC 김용만은 쌤 해밍턴에게 군기반장 역할을 한다고?라고 물었습니다.
질문에 샘 해밍턴은 그런 얘기 어디서 들었냐고 역질문했고 김용만은 소문의 근원지에가 바로 샘 오취리라고 밝혔습니다.
샘 해밍턴은 샘 오취리에게 발끈하며 벌떡 일어났고 샘 오취리는 처음에는 부인했지만 이내 맞다고 당당히 실토했습니다.
샘 오취리는 샘 해밍턴에게 외국인 꼰대 라고 말해 당시 웃음 바다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샘 해밍턴은 말이 너무 많고 자신을 무조건 형님이라는 호칭으로 불러야한다고 폭로했습니다. 자 그럼 샘 해밍턴 프로필 대해 간략하게 이야기 해드리면
샘 해밍턴 국적 호주이며 생년월일 1977년 7월 31일입니다. 현재 샘 해밍턴 나이 41세입니다. 그의 신장 178cm에 체중 121kg이라고 합니다.
샘 해밍턴 데뷔 1981년에 호주 드라마 Holiday Island 출연하면서 정식 데뷔를 했고 한국에서 2006년에 KBS의 개그 콘서트에 등장하면서 한국 인지도를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