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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배우 류승수 윤혜원 부부는 건강한 둘째를 품에 안았습니다. 이는 한 매체에서 2월 16일, 오늘 류승수 윤혜원 부부 득남! 이라는 제목과 함께 실시간을 알렸습니다.




기사내용은 류승수의 아내 윤혜원이 대구에 있는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는 내용이였습니다. 류승수 윤혜원 부부는 첫째 딸을 출산하고 3년 만에 얻은 둘째입니다. 



다행히 산모 윤혜원과 그의 아들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합니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축하를 해주고 있습니다. 류승수 윤혜원 나이차 11살이 나지만 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5년에 결혼했습니다. 류승수 윤혜원 부부는 2018년 9월부터 동상이몽에  출연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있었는데여.



이 둘째 소식은 채널 SBS 동상이몽2에서 다시금 알린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은 벌써부터 둘째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배우 류승수는 1997년에 영화 삼인조로 데뷔해서 처음 배우의 길을 걸었습니다. 이후 드라마 황금의 제국 그리고 추적자, 참 좋은 시절, 영화로는 달마야 놀자 와 고지전 등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입니다. 이런 류승수를 간단하게 소개해드리면 부산광역시 출신으로 생년월일은 1971년 8월 12일입니다.




류승수 나이 현재 만 47세이며 배우자 윤혜원과 결혼하여 슬하에 딸 하나와 아들 하나가 있습니다. 사실 주연보다는 주로 드라마의 감초적인 조연을 많이 맡고 있으며 가끔은 서브 주연으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유명한 점으로는 많은 작품에 우정출연을 자주 하는 점입니다. 또 정작 류승수가 자신이 출연하는 작품은 실속이 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당분간 우정출연은 자제한고 하지만 그래서 정이란게 있어 자주 얼굴을 볼듯 싶습니다. 연기력이 출중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배우가 탤런트 공채 시험에서는 무려 7번이나 탈락했습니다. 지금 캐스팅이 정말 많이 오는 배우라고 알려져 있는데 이를 생각하면 의외입니다.







또 연기학원을 창업하여 배우 지망생들을 가르쳤다고 하는데 여기에는 톱스타들을 많이 배출했습니다. 이요원과 김지석, 조동혁 그리고 송지효 등이 여기서 나온 배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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