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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미추리2 전소미 출연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전소미가 미추리에서 어떤 예능감을 보여줄지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자타공인, 남들이 모두 인정하는 예능 대세 배우 전소민가 채널 SBS의 기대주 예능인 미추리 8-1000 시즌2에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전소민은 미추리 녹화 오프닝부터 자신의 애착 인형인 개구리 인형을 들고와 패널들 모두에게 웃음을 자아내는 미친 예능감을 뿜어냈습니다. 



또 미친 비주얼의 소유자인 송강의 얼굴을 보고 전소미는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보이며 그녀의 일방적인 러브 라인도 만들어 성공적 예능공식을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 전소민는 미추리 게임, 천만 원 추적에서 예능감을 더욱 발휘했다고 하는데요. 게임 중 전소민은 점심 식사 준비 중 우연하게 힌트 상자를 발견했고 그런 전소민는 당연하게(?)




다른 사람들이 찾지 못하도록 힌트를 숨기는 행동으로 런닝맨식의 얌생이 꼼수를 부린다고 합니다. 전소민 행동에 당황한 제작진들은 힌트 상자를 제자리에 다시 두었지만



전소민는 이를 예상이라도 한듯 움직이는 모습에 제작진들은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전소민를 주시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전소민의 방해 공작에 유재석은 여기 런닝맨 방식으로 추적하는 사람이 있다며



그런게 하는거 아니다라고 엄포를 놓아 모두에게 폭소를 자아낸다고 합니다. 미추리 멤버들은 전소미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모습에 전년 맴버 제니가 보고 싶다고 한탄 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미추리는 색다른 요리와 새로운 게임 그리고 어촌이라는 세가지 키워드로 더 강력하게 돌아온다고 하는데요. 자 그럼 전소민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드리면



전소민은 경기도 고양시 출신으로 생년월일 1986년 4월 7일입니다. 현재 전소민 나이 32세입니다. 신체 프로필을 설명해드리면 전소민 키 168cm에 몸무게 54kg라고 합니다.








전소민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아이엠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전소민 데뷔 2004년에 했습니다. 당시 MBC의 시트콤 미라클 통해 처음 연예계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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